임영섭 루카 팀장님 고인이 되신 저희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친절히 잘 안내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순시기 아버지께서 갑작스런 사고로 선종하셨습니다. 가족들은 비통하고 큰 슬픔과 충격에 빠졌습니다. 지금까지는 가족들이의 장례였으나 아버지의 장례를 맞이하니 마음도 먹먹하고 가족 모두가 천주교니 천주교 병원에서 장례를 치루고 싶은데 이미 TV 뉴스등에서는 장례식장 마다 안치할 곳이 없어서 서울에서 먼 지방까지 가서 안치하고 화장터의 예약이 줄지어 있어서 5~7일장으로 치루셨다는데 그래서 대형버스 안에 관을 안치하고 기다렸다는 이야기도 있어 사실 많이 염려가 되었으나 ㅠㅠ 슬프게도 개인으로 장례식장이며 장지며 전화로 알아보니 ㅠㅠ 선종하신 후 전화 하라는 말 밖엔 수확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어머니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