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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없는 죽음, 우리는 무엇을 잃고 있나

김혁우 | 을지대 장례산업전공 겸임교수죽음은 생물학적 사건이지만, 죽음을 ‘처리’하는 방식은 철저히 사회적이다. 인류학자들이 오래 관찰해 왔듯, 어떤 사회도 시신을 그저 폐기하지 않았다. 가장 척박한 환경의 공동체조차 죽은 자를 어떻게 보낼지를 두고 정교한 절차를 발전시켰다. 그 절차의 핵심에는 언제나 ‘함께 모이는 일’이 있었다. 죽음 앞에서 인간이 혼자가 아니었다는 사실, 그것이 장례라는 제도의 본질이다.​최근 한국 사회에서 빠르게 확산하는 무빈소 장례는 이 본질에 대한 근본적 물음을 던진다. 빈소를 차리지 않고, 조문을 받지 않으며, 화장장으로 직행하는 이른바 ‘직장’(直葬)의 형태다. 통계는 이 흐름이 일시적 현상이 아님을 보여준다. 나는 이 변화를 단순히 ‘전통의 쇠퇴’라는 익숙한 틀로 읽는 데..

상,장례이야기 2026.09.21

평화상조 발전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저희 시어머니 장례를 도와주신 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평소 장례 절차를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현실로 닥치니 뭘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오래전에 가입한 상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았지만, 팀장님께서 조목조목 설명도 해주셨고 장례비용도 절감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알뜰한 비용으로 저희 어머니 장례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도우미 선생님들도 정말 내 집안 일처럼 알뜰살뜰 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화상조의 무궁한 발전과 의전 팀장님의 빈틈없는 일처리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저희 가족과 함께 슬퍼해주시는 모습을 뵈었을 때, 유족으로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월 25일 아버지께서 임종하신 뒤 슬픈 마음 못지 않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당황스러운 마음으로 평화상조에 연락을 드렸을 때부터 8월 27일 발인과 이후 절차까지 세심하게 돌봐주신 김 베드로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가족의 종교가 불교라 불교식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평화상조의 이름을 신뢰하면서도 조금은 우려하는 마음이 있었으나 어디까지나 제 기우였을 뿐 김 베드로 팀장님께서 하나부터 열까지 얼마나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준비해 주셨는지 가족들 모두 절차나 장례 진행에 대한 조금의 걱정도 없이 고인을 기리는 데에만 마음을 쓸 수 있었습니다. 장례식장에도 유족보다도 먼저 도착하여 기다리고 계셨고, 밤늦도록 계시다 새벽부터 다시 오셔서 이것저것 준비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발인날 제를 올..

평화상조 창립 20년… ‘사회적 책임 실천’ 등 비전 선포식

가톨릭교회가 운영하는 종합장례전문기관 ‘평화상조’가 스무 해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처음 약속 끝까지’라는 신념 아래 고인의 존엄과 유가족에 대한 책임감 있는 자세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평화상조는 19일 서울 서초평화빌딩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성 프란치스코의 평화를 구하는 기도 봉헌을 시작으로, 20년 역사를 담은 영상 시청, 공로상 시상, 기념사, 비전 선포, 축하 의식 등으로 이어졌다.​대표이사 천만성 신부는 회사의 성장에 함께한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격려했다.​천 신부는 사업 초기 겪은 어려움을 언급하며 “한국 가톨릭교회의 고유한 장례문화를 얼마나 잘 이어갈 수 있을까, 퇴색시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다”면서 “그럼에도 우리는 ‘잘할 것이다’..

공지사항 2026.08.27

“마지막 가시는 길, 평화상조가 함께해 주셔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 평화상조가 함께해 주셔서 참 다행이었습니다.”갑작스럽게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게 되니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슬픔과 당황스러움 속에서 평화상조에 연락을 드렸고, 담당 장례지도사님께서 처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차분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셨습니다.장례 절차를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서 단순히 업무를 처리한다는 느낌보다는 정말 내 가족의 일처럼 마음을 다하고 있다는 진심이 느껴졌습니다.특히 입관하는 순간에는 고인을 대하는 손길 하나하나가 너무나 정성스러워 가족 모두가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을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고 아름답게 모시려는 마음이 느껴져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장례 기간 동안 가족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주..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의전팀장 팰릭스 형제님께 감사인사 전하고 싶어 평화상조 홈페이지에 서비스이용후기 남기려했는데 로그인이 안되서 편지라도 써야하나 했습니다.아버지 가시는 길 깔끔하고 편안하시게 해주시고, 마지막까지 손님들 귀가 동선까지 챙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언제나 평안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평화상조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2

평화상조 정말 감사합니다

갑작스럽게 상을 당하게 되어 매우 황당 했습니다.새벽 시간이어서 더욱 정신이 없었는데, 평화상조에 연락을 하니아침 일찍 갈테니, 조금 쉬라고 하셨습니다.아침에 오셔서 멍하게 않아있는 어머니와 저를 보시고는 장례절차에 대해자세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평화상조의 직원이 아닌 친척이라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미처 신경쓰지 못했던 부분들도 모두 찿아내서 체크해 주셨던팀장님이 계셨기에 삼일 동안의 장례기간동안 아무런 착오없이치를 수 있었던점, 감사 드립니다.조금이라도 복잡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경비가 적게드는 방법등을 일러주시고가장 큰 문제였던 장례절차의 조율점을 찿아 주시곤 했습니다.유교식과 천주교식이 절충안을 알려 주시어 무난히 치를 수 있게끔도와 주신점 정말 감사 합니다.염습 및 발인 역시 신경써주신 덕분에 ..

급박한 순간에 평화상조가 생각 났습니다.

지난 3월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 모르는 것이 많아 허둥거렸을 때 팀장님께서 친절하고 성의 있게 잘 도와 주셔서 작지만 가족들이 만족하는 장례를 치룰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너무 건강하셔서 10년 후에나 뵙자고 팀장님과 헤어졌는데 6월에 갑자기 아버지께서도 돌아가셨습니다. 팀장님 생각이 가장 먼저 나서 연락을 드렸더니 안타까워 하시면서 이번에도 성심성의껏 아버지의 장례를 잘 도와 주셔서 슬픈 중에도 안정적인 장례식을 치룰 수 있었습니다. 팀장님! 저와 저희 가족들이 팀장님께 많이 감사드려요! 급박한 순간에 평화 상조가 생각이 났고 또 팀장님을 만나 어려운 일을 잘 마무리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