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 모두 힘든 장례일정에 계약전과 후 주객이 전도되는 상조 서비스가 허다한데 평화상조 팀장님을 비롯하여 접객 도우미 분들이 마치 내일처럼 세심한 부분까지 마음을 써주셔서아버님을 떠나 보내고 상심이 큰 가족들이 장례를 잘 치를수 있었습니다.장례를 마무리하고보니 문팀장님 및 접객 도우미 분들은 고용인과 피고용인 아닌 힘든일을 같이 해나가는..,백지장도 맞들어 주는 파트너 셨습니다. 같은 말이어도 조금 더 따뜻하고 배려있게 저희보다 항상 한 발 더 먼저 움직이는문팀장님과 도우미 분들덕에 정말 큰 일 마무리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분들 같은 마인드와 따뜻한 마음을 지니신 분들이 평화상조에 많이 계셔서 저희처럼 마음 따뜻하고 기분좋은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