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처럼 함께 위로해주시고,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장례를 무사히 치를 수 있을지 걱정이었고,
절차 하나하나 경황 없고 힘든 상황에서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가족을 잃은 가장 힘든 순간, 많은 위로와 큰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인원도 부족한 상황에서 김지승 장례지도사님, 도우미, 평화상조의 도움으로
무사히 아버님을 모시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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