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 화 상 조 1588-1774

최☆민 팀장님, 감사합니다.병상에 계셨던 장인어른께서 생각보다 빨리 선종하셔서 정신 없는 가운데 마주한 최팀장님… 젊은 외관의 팀장님의 겉모습과는 달리 유족들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리시면서 차분하게 절차등을 설명해 주시고, 장례절차 진행에 있어서도 최고의 성심을 담아 주셔서 너무나 안심되고 믿음직스러웠습니다.5일장이어서 기간도 길고 식구들이 많아 의견도 다양했는데도 잘 조율해 주셔서 모든 가족이 만족스럽고 평안하게 고인을 보내드렸습니다. 특히 장모님의 최팀장님에 대한은 칭찬이 끝이 없네요. 최 팀장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최팀장님께 성모님의 은총이 언제나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최팀장님을 배정해주신 평화상조에도 감사드립니다.

맹*호 고인의 딸입니다.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장례에 어머니는 너무 경황이 없고,자녀 둘이서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처음 치루는 장례에, 경험하지 않았던 부분이라서 미숙하고 어려운점이 많았는데평화상조 팀장님이 정말 가족처럼 옆에서 하나하나 신경써주시고, 너무 잘 돌봐주셨습니다.너무너무 고생하셨고요, 감사 드립니다.보답을 어떻게 해드릴까 고민하다가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팀장님에게 포상을 드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경황없이 닥친 장례였지만 장례 모든 과정에서 평화상조 팀장님이 친절하게 진행해 주셨습니다.특히,연도나, 천주교식 장례절차마다 기도문 등 잘 모르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챙겨주시고 안내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친절한 응대와 설명까지 좋은정보도 제공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주변에 많이 소개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소천하신 아버지의 장례 절차 내내, 정성을 다해 편안하게 길을 인도해주신 평화상조 의전팀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처음 장례를 치르며, 몸과 마음이 힘겨웠는데, 차분한 말씨와 안내로 치유가 많이 되었습니다. 장례식 이후, 끙끙 앓느라고 이제야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