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상조 126

평화상조 윤종민(펠릭스) 팀장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평화상조 윤종민(펠릭스) 팀장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 이번 저희 어머님 상을 모시면서 평화상조 윤종민 팀장님의 따뜻한 배려와 이해덕분에 장례절차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번복된 의견과 새로운 요청에도 항상 흔쾌히 상주의 입장을 먼저 이해해 주시고, 배려해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험한 선영까지 함께 해 주시면서 주도적으로 장례절차 이끌어 주신 점 또한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 뵙자고 말씀드리는 것이 적절치 않지만, 힘든 일이 있을 때 또 뵙고 싶은 감사한 마음 저희 가족들을 대표하여 전해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김태형 배상

"일회용품 없는 장례문화"…환경부-충남도-장례업계 '맞손'

환경부는 28일 충남도, 충남광역자활센터, 장례업계, 한국소비자원 등과 함께 일회용품 없는 장례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공주의료원·서산의료원·세종 은하수·경기도 의료원 이천병원·제주의료원·서귀포의료원·부산영락공원·남원의료원·남해추모누리 등 9개 공설 장례식장과 연세대학교 용인·안산 세화병원 등 2개 사설 장레식장, 한국상조공제조합·상조보증공제조합 등 2개 공제조합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장례식장에서 주로 쓰이는 1회용 컵·수저·접시·용기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와 충남도‧자활센터‧장례업계가 힘을 모은 것이다. 환경부와 충남도는 충남광역자활센터와 함께 충남의료원에 다회용식기 공급·회수·세척·재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해 '1회용품 없는..

상,장례이야기 2021.01.04

가입할 때는 사은품이라더니...막상 해약하려니 환급금에서 공제?

■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상조 소비자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 이번 피해주의보에는 상조상품 가입시 재화 중 일부를 미리 제공하면서 이를 사은품인 것처럼 오인하게 하는 일부 선불식 또는 후불식 상조회사의 영업행태와 그에 대한 유의사항을 반영하였다. ○ 공정위는 상조회사들에게 소비자가 이러한 사실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알아보기 쉬운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할 것을 권고할 계획이다.

공지사항 2020.12.16

평화상조와 이용성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화상조와 이용성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막 임종을 하고는 정신없는 와중에 평화상조에 전화를 드리고 나니 이용성 비오 팀장님께서 연락을 주셨어요 장례식장 선정부터 이후 모든 일들을 차분하고 신속하게 정보 주시고 따르다보니 그간 아버지께서 요양 병원에 계시는 바람에 면회도 몇차례 못하고 애끓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지내던 불효자의 마지막 아버지를 위한 모든 과정이 조금 위로가 되는 듯 싶어 감사했습니다 그 모든 행사의 중심과 선봉에는 너무너무 감사하게도 이용성 비오 팀장님의 지휘가 있었고 후처리가 있었습니다. 장례식 모든 과정들이 비오 팀장님이 연출하시고 아버지와 저희 가족들과 조문객들이 함께한 너무나도 감동적인 퍼포먼스 같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어요 비록 아버지와는 이별했지만 사랑하는 저희 아버..

평화상조 와 JW홀딩스 장례서비스대행 업무협약 체결

㈜평화누리/평화상조(이하 평화상조)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JW홀딩스 본사 14층 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가족 장례서비스대행」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지난 8월 27일 체결했다. JW홀딩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을 지향하는 지주회사로 JW중외제약, JW신약. JW생명과학, JW메디컬 등 2,000여명의 임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평화상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회사의 임직원 및 가족의 장례를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인 가격으로 장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평화상조가 제공하게 될 서비스는 장례지도사와 입관도우미 및 접객도우미 파견, 관·수의·봉안함과 상복·제단 꽃 장식 등 60여종의 장례용품, 장의버스와 리무진 등이다. 고객이 성모병원 직할장례식장(7곳)을 이용할 경우에는 빈소 이용료의 5~1..

공지사항 2020.08.28

평화상조 윤승용 마테오 팀장님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거의 8년동안의 투병을 하셨기에 자식으로써 마음의 준비를 했다고는 하나 막상 닥치니 정신이 혼미하더라구요... 딸 2명인데, 둘다 시집은 안갔지, 도움을 요청할 친척도 없지... 거기에 코로나 때문에, 검사결과가 나오기까지 아버지를 만날수도, 장례절차를 결정할수도 무엇도 할수도 없는 상황에다가... 자택에서 돌아가시다 보니, 경찰조사에 과학수사대까지 왔다갔다하는 모습에...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머니나 동생도 저를 바라보고 있는걸 알기에, 장녀로써 상주로써 책임감이 정말 크다보니 슬픔을 느낄새가 없었습니다. 이제 장례가 끝나 하나둘 정리하다 보니 감정들이 되살아나 이제야 눈물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현장에서 가입하였지만, 빠르게 와주셨고 처음 오시자 마자, 저희 어머니께 "아들이라고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