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상조 이용후기

평화상조 너무 감사합니다

평화와함께 2025. 5. 8. 16:20

맹*호 고인의 딸입니다.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장례에 어머니는 너무 경황이 없고,

자녀 둘이서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치루는 장례에, 경험하지 않았던 부분이라서 미숙하고 어려운점이 많았는데

평화상조 팀장님이 정말 가족처럼 옆에서 하나하나 신경써주시고, 너무 잘 돌봐주셨습니다.

너무너무 고생하셨고요, 감사 드립니다.

보답을 어떻게 해드릴까 고민하다가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팀장님에게 포상을 드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