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엄마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린 루시아 입니다.
처음 겪는 장례라서 너무 당황스럽고 슬퍼서
어찌해야 할지 몰라 우와좌왕할때
서울성모장례식장 추천으로 평화상조를 소개받았습니다.
1시간후 담당 팀장님이 도착하셔서
상담해주시고 빈소차리고 함께 연도도 해주시고
저희 가족의 슬픔을 위로해 주셨습니다
이틑날 입관도 너무 정성껏 해주셨어요
슬픔을 잊게 해주는 평화상조 팀장님의 정성에
너무 감동 했습니다.
이제 좀 정신이 들고 시간이 흘러 이렇게 고마움의 표시를
전달합니다.
평화상조 팀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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