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상조 이용후기

어머님께서마지막으로주신 새로운인연(평화상조 김택일 팀장님께 감사드리며)

평화와함께 2019. 3. 25. 16:02

오랫동안 누워계시면서도 저희 어머님께서는 온가족에게 사랑을 주셧던 분이십니다.

 매주 주말만 되면 온가족이 모여서 이야기 꽃을 피울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셨던 어머님이셨는데 갑자기 생각지도 않았던 임종 준비하라는 연락을 받고 정신이 없이 92세의 생을 마감하시는 어머님의 임종을 뵈었읍니다.

 어머님께서 영면에 드시면서 마지막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주셔 처음뵌 평화상조 "김택일 팀장님'께 온가족이 감사와 고마움을 표 합니다.

 어머님의 부음을 받고서 정신없이 있을때 차분하고 경건하게 장례에대한 안내및 정성스런 말씀과 어머님에 대한 예의를 표하시는행동을 보고 온가족이 역시 평화상조이구나 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읍니다.

 특히 김택일 팀장님의 장례진행에 대해 처음에는 장례식 진행을 형식적으로 하지 않을까하는 조금은 불안했지만 시간이 조금지나서 바로 안도와 믿음으로 바뀌고 감사와 고마움 그리고 존경으로 바뀌었읍니다 덕분에 온가족이 어머님을 편안하게 뫼실수 있었읍니다.

 장례 첫날부터 마지막날 대전 선영 장지까지 동행하시며 팀장님의 진행과 안내로 어머님을 잘모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온가족을 대표 해서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언제나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빌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