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상조 이용후기

정말 저희 가족과 함께 슬퍼해주시는 모습을 뵈었을 때, 유족으로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화와함께 2026. 9. 7. 14:40

8월 25일 아버지께서 임종하신 뒤 슬픈 마음 못지 않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당황스러운 마음으로 평화상조에 연락을 드렸을 때부터 8월 27일 발인과 이후 절차까지 세심하게 돌봐주신 김 베드로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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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종교가 불교라 불교식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평화상조의 이름을 신뢰하면서도 조금은 우려하는 마음이 있었으나 어디까지나 제 기우였을 뿐 김 베드로 팀장님께서 하나부터 열까지 얼마나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준비해 주셨는지 가족들 모두 절차나 장례 진행에 대한 조금의 걱정도 없이 고인을 기리는 데에만 마음을 쓸 수 있었습니다.

장례식장에도 유족보다도 먼저 도착하여 기다리고 계셨고, 밤늦도록 계시다 새벽부터 다시 오셔서 이것저것 준비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발인날 제를 올리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뒤돌아 슬쩍 눈물을 훔치시며 정말 저희 가족과 함께 슬퍼해주시는 모습을 뵈었을 때, 유족으로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고인께서도 김 베드로 팀장님 덕분에 너무나 편안히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 베드로 팀장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평화상조의 이름이 더욱 빛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평화상조의 따뜻한 도움이 많은 분들께 닿기를 기원하며, 저 역시 앞으로도 평화상조의 회원으로 남을 것이라고 다시 한 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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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베드로 팀장님, 장례가 모두 끝나고 며칠이 지났는데도 계속 생각나고 뵙고 싶네요.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화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