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에 어머니께서 먼저 하느님 품에 안기셨을때,
그때 평화상조에서 정성을 다해 모셔주신 덕분에
어머니를 잘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비록 슬픔 중이었지만,
우리 가톨릭 교회의 자랑이구나 싶을 정도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그날이 안오면 좋겠지만,
자식이라면 누구나 또 겪어야 할 테지만,
제 아버지에 대해 하느님의 부르심이 있을 때,
그때 또 한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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